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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전국 COVID-19 확진자 수의 2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COVID-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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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대부분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시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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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3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8월 회사 동료 4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5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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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남성 B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2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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