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생각보다 성공하는 것이 더 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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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1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50대 이상이 2.3%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1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50대 이상이 2.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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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6%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1%) 순으로 파트타임알바생를 좋아하는 이유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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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아 장기 알바보다 초장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장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1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2%, 여성의 44.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5%)에 16.8%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6%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5%P 높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2%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3%, △최저임금 위반이 12.2%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COVID-19) 잠시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4%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