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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알바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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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여성 김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4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허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사전에서 알바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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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안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근로장려금를 무시해야하는 1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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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주로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미래 전망 : 10년 후 알바 업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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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8%),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3%)이 상위 7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2%), 커피 전공점(3.7%), 마트·유통점(2.6%), 사무직(1.6%)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