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알바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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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90대에서 10대알바생 2,507명을 표본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파트타임알바'보다 3개월이상 근무하는 '장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21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B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9%), 생산직 아르바이트(8.2%), PC방(7.1%)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8%), 커피 전공점(3.2%), 마트·유통점(2.6%),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어차피 지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3%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4%),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원인을 꼽았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3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2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어차피 지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3%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7%) 순으로 장기알바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76.6%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1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2%로 높았다. 그외에 10대(64.1%)와 40대(63.4%) 중 남성의 분포는 저것보다 약 30%이상 낮았다.
바라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1시간 23분'정도 일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알바이 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4시간 21분으로 90대(평균 3시간)와 10대(평균 9시간46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8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